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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찰나

음식에 포함된 행복조절물질

세로토닌 트립토판


밀가루에 담긴 '모노아민옥시다아제'라는 물질이나,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을 만든다는? 그래서 비 오는 날, 전이나, 칼국수나, 서양에선 빵이나 케익을 그렇게 먹는다고 한다.


또한 뭔가를 질겅질겅 씹으면 세로토닌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밀가루에는 좋은 물질 뿐만 아니라, '엑소르핀' 이라는 밀가루 중독물질이 생긴다. 그래서 라면이나, 짜장면집이나, 몸에는 안좋아도 절대 안망하는게, 이런 중독성 때문이다.


역시 세상은 장단점이 공존하는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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