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가 약 5개월 정도 노예계약 기간이 남았었지만,
입력도 잘 안먹고
배터리도 조루에
여친이랑 영상통화를 할 수가 없다는
이런 핑계로 바꿨다.
뭐, KT올레에서 이 기계를 13만원에 사준다니 그냥 콜~ 한거지뭐
계산 상으론 한달에 핸드폰 비용 지금이랑 비슷하게 약 5만원 정도 나갈거같은데
.....계산 잘못했나?? ;;;;
암튼!
갖는거다!
좋다!
PP: 쪼~~~~금 아쉬운건, 디자인이 동글이에서 단순무식해져서 조금 아쉽다.
한 손에 쏙 들어오던 그 따듯한 감촉이 좋았는뎅.
아 역시 좝스 형님이 최고였어.
체감 상 아이폰 3GS랑의 차이는,
앞에도 카메라가 달린 것 / 모양이 단순무식해진 것 /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는 것.
사실 화소는 아직 사진 많이 안 찍어봐서 잘 모르겠다. 아래 사진은 무단으로 퍼온 것 ㅋㅋㅋ
그래도 퍼온 주소는 밝히는게 예의겠지? 비교 감사염~
http://a_felicidade.blog.me/120145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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